여행지 소개/국내

아티스트 베이커리 총정리, 안국 소금빵 메뉴부터 웨이팅, 방문 팁까지

단세포가 되고파🫠 2026. 8. 7. 21:16
반응형

 

 

안국역 주변에서 빵집을 찾다 보면 자주 보이는 이름이 아티스트 베이커리예요. 검은색 간판과 흰색 외벽이 눈에 띄는 매장으로, 여러 종류의 소금빵과 바게트, 샌드위치를 중심으로 운영합니다. 기본 소금빵 하나만 판매하는 곳이라기보다 소금빵을 식사형·디저트형 메뉴로 다양하게 확장한 베이커리에 가까워요.

 



안국점은 경복궁과 북촌한옥마을, 창덕궁 사이에 있어 종로 나들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다만 유명한 매장인 만큼 주말과 점심 무렵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고, 인기 메뉴가 항상 남아 있다는 보장도 없어요. 처음 간다면 위치와 주문 방식, 먹고 갈지 포장할지를 미리 정해두는 편이 편합니다.

 


아티스트 베이커리는 어떤 곳일까


아티스트 베이커리는 소금빵과 바게트를 주력으로 내세운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안국점은 서울 종로구 율곡로 45 일대에 있으며 안국역에서 걸어서 접근할 수 있어요. 매장 안에서 빵과 음료를 먹을 수 있고 포장 구매도 가능합니다. 관광 안내와 매장 정보에는 실내 좌석 외에 매장 앞 테라스 좌석이 있는 것으로 소개돼 있습니다.

이곳은 런던베이글뮤지엄, 카페 레이어드 등과 같은 계열에서 운영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어요. 계열 브랜드에서 볼 수 있는 손글씨 느낌의 간판과 빈티지한 소품,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이 아티스트 베이커리에도 이어집니다. 빵만 빠르게 사는 매장이 아니라 공간과 포장, 굿즈까지 하나의 콘셉트로 구성한 곳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대표 메뉴는 역시 소금빵


아티스트 베이커리에서 가장 먼저 보게 되는 메뉴는 소금빵입니다. 플레인 소금빵부터 트러플 버터, 마늘 버터, 바질 페스토, 감자 치즈, 레몬, 우유크림, 얼그레이 계열처럼 종류가 다양해요. 방문 시기와 지점에 따라 판매 메뉴와 가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전 후기의 전체 목록을 현재 메뉴판처럼 생각하면 안 됩니다.

플레인 소금빵은 후기와 매장 소개에서 소프트 타입과 하드 타입으로 나뉘어 소개돼 왔어요. 소프트 타입은 비교적 부드러운 식감, 하드 타입은 겉면과 씹는 맛이 더 강조된 형태입니다. 처음 방문해서 어떤 메뉴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플레인 한 개를 기준으로 잡고, 여기에 짭조름한 식사형이나 달콤한 크림형 메뉴를 하나 더 고르는 방식이 무난해요.

소금빵을 여러 개 구입할 때는 비슷한 맛만 담지 않는 게 좋습니다. 플레인과 트러플처럼 버터 풍미가 강한 메뉴만 여러 개 고르면 먹다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담백한 빵 하나, 치즈나 감자가 들어간 든든한 메뉴 하나, 레몬이나 크림이 들어간 디저트형 하나처럼 나누면 비교해서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바게트와 샌드위치도 함께 살펴보기


소금빵이 가장 유명하지만 바게트와 샌드위치 종류도 판매합니다. 기본 바게트뿐 아니라 치즈, 견과류, 초콜릿 등을 조합한 제품이 소개돼 왔고, 속재료를 넣은 바게트 샌드위치도 볼 수 있어요. 빵을 간식이 아니라 아침이나 점심 식사로 먹고 싶다면 크림이 가득한 소금빵보다 샌드위치류가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다만 바게트는 소금빵보다 크고 단단해서 바로 들고 다니기에는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안국 일대를 오래 걸을 예정이라면 휴대하기 편한 소금빵 위주로 사고, 숙소나 집으로 바로 돌아갈 계획이라면 바게트까지 함께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빵 종류가 많다고 처음부터 트레이를 가득 채울 필요도 없어요. 크림이나 치즈, 버터가 들어간 제품은 생각보다 포만감이 큽니다. 두 사람이 방문한다면 소금빵 두세 개와 샌드위치 한 개 정도부터 고른 뒤 부족하면 추가하는 방식이 무난해요.

 


메뉴 가격은 저렴한 편이라고 보기는 어려워요


아티스트 베이커리의 빵은 일반적인 동네 빵집의 기본 소금빵보다 가격대가 높은 편입니다. 과거 공개된 메뉴 자료에서는 플레인 소금빵이 3천 원대 후반, 재료와 크림이 들어간 메뉴는 5천~7천 원대까지 형성된 사례가 확인돼요. 다만 해당 가격은 작성 시점의 정보이므로 현재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여러 종류가 궁금하다고 한 사람당 네다섯 개씩 담으면 음료까지 포함한 총금액이 빠르게 올라갈 수 있어요. 대표 메뉴를 경험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플레인 하나와 취향에 맞는 응용 메뉴 하나를 선택하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크림이 들어간 제품은 소금빵 한 개라기보다 작은 디저트나 샌드위치에 가까운 가격과 양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메뉴판에서 이름만 보지 말고 실제 크기와 속재료를 확인한 뒤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반응형


웨이팅은 매장 이용과 포장을 나눠 생각하기


아티스트 베이커리 안국점은 방문객이 많은 시간대에 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매장 앞에 대기 인원이 모이는 모습이 여러 최근 방문 자료에서 확인돼요.

먹고 가는 것과 포장 구매는 대기 방식이 다르게 운영될 수 있습니다. 매장 좌석을 이용하려는 사람은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포장 주문은 더 빠르게 들어갈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 다만 현장 혼잡도에 따라 포장 역시 대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포장은 무조건 바로 입장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모바일 대기 등록이 사용됐다는 최근 안내도 확인되지만 운영 방식은 바뀔 수 있어요. 도착 후 현장 안내판과 직원 설명을 먼저 확인하고, 대기 등록이 필요하다면 등록한 뒤 주변을 둘러보는 것이 편합니다.

 


가장 편한 방문 시간


대기를 줄이고 싶다면 평일 오전을 우선 생각해볼 수 있어요. 매장이 문을 연 직후에는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을 가능성이 있고, 빵 종류도 비교적 다양하게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 빵이 모두 개점 시간에 맞춰 한꺼번에 나오는 것은 아니어서 원하는 메뉴의 진열 시간이 따로 있을 수 있어요.

점심 전후와 주말 오후는 안국역 주변 관광객까지 늘어나는 시간대입니다. 북촌과 창덕궁을 둘러본 사람들이 카페로 이동하는 시간과 겹치기 때문이죠. 웨이팅이 싫다면 이 시간을 피하거나, 처음부터 포장을 목표로 방문하는 편이 낫습니다.

운영시간은 온라인 출처에서 오전 7시 30분 또는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다르게 안내된 사례가 확인됩니다. 매장 운영시간과 마지막 주문, 재료 소진 시각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당일 공식 채널이나 지도 정보를 다시 확인해야 해요.

 


매장에서 먹을까, 포장할까


아티스트 베이커리의 공간 분위기를 함께 보고 싶다면 매장 이용이 좋습니다. 밝은 실내와 빈티지한 가구, 빵이 놓인 진열대를 함께 볼 수 있고 커피와 바로 먹을 수 있어요. 반면 좌석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면 포장 후 다른 장소에서 먹는 것이 일정 관리에는 유리합니다.

안국점 주변에는 앉아서 빵을 먹을 만한 공공 휴식공간이 항상 충분한 것은 아닙니다. 북촌의 주택가 계단이나 건물 앞에 임의로 앉는 행동은 피해야 해요. 포장해 바로 먹을 계획이라면 정식으로 취식 가능한 공원이나 숙소, 별도로 이용하는 공간으로 이동하는 편이 좋습니다.

크림이 들어간 소금빵은 장시간 들고 다니기보다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것이 좋아요. 날씨가 더운 날에는 유제품이 포함된 빵을 자동차나 가방 안에 오래 두지 말고, 보관 방법을 직원에게 확인하세요.

 


사진을 찍을 때 알아둘 점


아티스트 베이커리는 간판과 외관, 빵 진열대가 눈에 띄어 사진을 찍는 방문객이 많습니다. 하지만 매장 앞 보도는 다른 사람도 이용하는 공간이에요. 입구나 줄을 막은 채 오래 촬영하지 말고, 야외 좌석에 앉아 있는 손님의 얼굴이 나오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좋습니다.

실내에서도 빵을 고르는 줄이 계속 이동하기 때문에 진열대 앞에 멈춰 여러 장을 찍으면 뒤쪽 손님의 주문을 방해할 수 있어요. 먼저 구입할 빵을 고른 뒤 사람이 적은 방향에서 짧게 촬영하는 편이 낫습니다.

매장 상품과 소품은 대부분 전시 또는 판매용입니다. 사진을 위해 빵이나 굿즈를 임의로 옮겼다가 다시 두는 행동은 피하세요.

 


더현대 서울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


안국까지 가기 어렵다면 더현대 서울에 있는 매장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현대백화점 공식 식당가 안내에는 아티스트 베이커리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있으며, 소금빵을 대표 메뉴로 운영하는 것으로 등록돼 있어요. 안내된 영업시간은 백화점 운영에 맞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지만, 백화점 휴점일과 연장영업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더현대 서울점은 여의도 쇼핑과 함께 들르기 편하고 날씨 영향을 덜 받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대신 안국점 특유의 독립 매장 외관과 종로 골목 분위기를 함께 보는 경험은 다릅니다.

빵 자체가 궁금하다면 가까운 지점을 선택하고, 공간과 안국동 산책까지 즐기고 싶다면 안국점을 방문하는 식으로 고르면 됩니다.

 


안국 나들이와 함께 묶는 코스


아티스트 베이커리만 방문하고 돌아오기보다 안국역 주변을 함께 둘러보면 일정이 자연스러워요.

가볍게 걷는 코스는 안국역 → 아티스트 베이커리 → 열린송현 녹지광장 주변 → 인사동 순서로 잡을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종로 골목을 보고 싶다면 아티스트 베이커리 → 북촌 초입 → 정독도서관 주변 → 삼청동으로 이어가도 좋아요.

창덕궁을 관람할 계획이라면 빵집을 먼저 방문해 포장한 빵을 계속 들고 다니는 것보다 관람을 마친 뒤 들르는 편이 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인기 빵 품절이 걱정된다면 오전에 먼저 구입하되, 크림이 들어간 제품은 장시간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자동차보다는 지하철이 편합니다. 안국역 주변은 관광객과 차량이 많고 전용 주차공간을 기대하기 어려워요. 안국역에서 걸어 방문한 뒤 북촌이나 인사동으로 이동하는 한 방향 동선이 가장 무난합니다.

 


처음 방문하는 사람을 위한 주문 정리


첫 방문이라면 플레인 소금빵 한 개와 취향에 맞는 응용 소금빵 한 개, 식사가 필요하면 ​바게트 샌드위치 한 개를 추가하는 구성을 추천해요. 빵을 많이 담는 것보다 서로 다른 식감과 맛을 비교할 수 있게 고르는 편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바삭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하드 타입, 부드러운 빵을 좋아한다면 소프트 타입을 먼저 살펴보세요. 달지 않은 메뉴를 원한다면 플레인이나 통밀, 치즈 계열을 보고, 디저트를 원한다면 레몬과 크림 계열을 확인하면 됩니다. 실제 판매 메뉴는 당일 진열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아티스트 베이커리는 소금빵 하나를 저렴하게 사는 동네 빵집이라기보다 다양한 변형 메뉴와 공간 분위기를 함께 경험하는 베이커리입니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 무조건 가야 하는 곳인지는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소금빵을 좋아하고 안국동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한 번쯤 코스에 넣어볼 만해요.

대기를 최소화하고 싶다면 평일 오전에 방문하고, 사람이 많다면 포장으로 전환하세요. 메뉴를 전부 맛보려고 하기보다 플레인과 가장 궁금한 메뉴 몇 가지만 골라야 아티스트 베이커리의 특징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