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소개/일본

삿포로 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신치토세공항에서 삿포로역, 스스키노까지 이동 정리

단세포가 되고파🫠 2026. 6. 26. 21:27
반응형

 

 

삿포로 여행을 준비하면 가장 먼저 헷갈리는 부분이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길이에요. 항공권에는 보통 신치토세공항으로 표시되는데, 여행 글에서는 삿포로 공항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죠. 실제로 삿포로 시내 중심부와 공항은 거리가 꽤 있습니다.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어떤 교통수단을 탈지 미리 정해두면 훨씬 편합니다.

 



신치토세공항에서 삿포로 시내로 가는 대표적인 방법은 JR 열차, 공항버스, 택시 또는 사전 예약 송영입니다. 처음 가는 여행자라면 대부분 JR이나 공항버스 중에서 고르면 됩니다. 삿포로역 근처 숙소라면 JR이 빠르고, 스스키노나 오도리공원 근처 숙소라면 공항버스가 더르고, 스스키노나 오도리공원 근처 숙소라면 공항버스가 더 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가장 빠른 방법은 JR 쾌속 에어포트


신치토세공항에서 삿포로 시내로 가장 빠르게 들어가는 방법은 JR입니다. 공항 터미널 지하에 JR 신치토세공항역이 있어, 비행기에서 내려 안내 표지를 따라가면 역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열차를 타면 삿포로역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어요.

JR 쾌속 에어포트는 삿포로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하나입니다. 소요시간이 짧고, 날씨나 도로 정체의 영향을 버스보다 덜 받습니다. 숙소가 삿포로역 주변이거나, 삿포로역에서 지하철로 갈아탈 계획이라면 JR이 가장 무난합니다.

공항에서 JR 역으로 가는 길은 어렵지 않습니다. 도착층에서 “JR” 또는 “Train” 표시를 따라 내려가면 됩니다. 신치토세공항은 국내선과 국제선 터미널이 연결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조금 넓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안내 표지가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짐이 많다면 에스컬레이터보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게 편합니다.

 


JR 요금과 소요시간


JR 신치토세공항역에서 삿포로역까지는 보통 40분 안팎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열차 종류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고, 빠른 열차는 더 짧게 걸립니다. 요금은 성인 기준 1,230엔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좌석은 일반 자유석과 지정석 개념으로 나뉩니다. 일반적으로 교통카드나 승차권으로 자유석을 이용할 수 있고, 지정석을 이용하려면 별도 요금이 붙습니다. 짧은 구간이라 자유석으로도 충분하지만, 겨울 성수기나 눈축제 기간처럼 사람이 많은 때에는 앉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짐이 많거나 아이와 함께 이동한다면 지정석을 고려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비용이 추가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상황인지 보면 됩니다. 혼자 여행이나 커플 여행, 짐이 많지 않은 일정이라면 자유석으로 이동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JR은 언제 추천할까


숙소가 삿포로역 근처라면 JR이 가장 편합니다. 열차에서 내려 바로 호텔로 이동하거나, 지하상가를 통해 주변 숙소로 갈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눈길을 오래 걷는 것보다 역에서 가까운 숙소가 훨씬 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오도리공원이나 스스키노에 숙소가 있더라도 JR을 탈 수 있습니다. 삿포로역에 도착한 뒤 지하철 난보쿠선이나 도호선 등으로 갈아타면 됩니다. 다만 처음 가는 사람에게는 삿포로역에서 지하철 환승과 짐 이동이 살짝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시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JR이 잘 맞습니다. 비행기 도착 후 빨리 시내로 들어가고 싶거나, 귀국일에 공항까지 안정적으로 이동하고 싶다면 JR이 편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도로 상황이 변수가 될 수 있어 열차가 마음 편할 때가 많습니다.

 


공항버스는 숙소 위치에 따라 더 편해요


공항버스는 삿포로역뿐 아니라 오도리공원, 스스키노, 나카지마공원 쪽으로도 갑니다. 숙소가 이쪽에 있다면 버스가 꽤 편할 수 있습니다. JR을 타면 삿포로역에서 다시 지하철을 타야 하는데, 버스는 숙소 근처 정류장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버스는 짐을 트렁크에 넣고 앉아서 갈 수 있어 캐리어가 큰 여행자에게 편합니다. 계단이나 환승을 신경 쓸 일이 줄어듭니다. 특히 가족 여행이나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버스가 더 부드러운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버스는 도로 상황의 영향을 받습니다. 눈이 많이 오거나 출퇴근 시간과 겹치면 예상보다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비행기 도착 후 여유 있게 시내로 들어가는 날에는 괜찮지만, 귀국일처럼 시간이 중요한 날에는 더 일찍 출발해야 합니다.

 


공항버스 요금과 승강장


신치토세공항에서 삿포로 시내로 가는 공항버스는 홋카이도 중앙버스와 호쿠토교통 등이 운행합니다. 삿포로역, 오도리공원, 스스키노, 나카지마공원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고, 성인 요금은 1,500엔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국내선 터미널에서는 항공사 구역에 따라 승강장 번호가 나뉩니다. 국제선 터미널에서도 삿포로 시내 방면 버스 승강장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도착 후 “Bus” 표시를 따라가면 되고, 헷갈리면 공항 1층 교통 안내 카운터에서 물어보면 됩니다.

버스는 사전 예약 없이 줄을 서서 타는 방식으로 안내되는 노선이 많습니다. 만석이면 다음 버스를 타야 할 수 있습니다. 성수기에는 줄이 길어질 수 있으니, 버스 시간표를 보고 너무 빠듯하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반응형


삿포로역 숙소라면 JR과 버스 중 무엇이 좋을까


숙소가 삿포로역 근처라면 JR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빠르고, 운행 횟수도 많고, 도착지가 명확합니다. 공항에서 JR 역까지 바로 연결되어 있어 이동도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숙소가 삿포로역 남쪽이나 버스 정류장과 가까운 호텔이라면 버스도 괜찮습니다. 짐을 들고 열차 안에서 서 있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버스로 편하게 앉아 가는 방식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버스가 호텔 앞이나 가까운 정류장에 서는지 확인해보세요.

처음 삿포로를 가는 여행자라면 도착일에는 숙소 위치를 기준으로 고르면 됩니다. 숙소가 삿포로역에서 도보 5분 안쪽이면 JR, 스스키노나 오도리공원 쪽이면 버스도 함께 비교하는 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스스키노 숙소라면 공항버스가 편할 수 있어요


스스키노는 삿포로의 대표 번화가입니다. 호텔도 많고 식당도 많아서 여행자들이 숙소를 많이 잡는 지역이에요. 스스키노 숙소라면 공항버스가 편할 때가 많습니다. 공항에서 스스키노 방면 버스를 타면 지하철 환승 없이 가까운 곳까지 갈 수 있습니다.

JR을 타고 스스키노까지 가려면 삿포로역에서 지하철 난보쿠선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캐리어가 작고 이동이 익숙하면 어렵지 않지만, 겨울에 큰 짐을 들고 환승하는 건 생각보다 피곤할 수 있습니다. 도착일에는 버스가 더 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귀국일에는 JR이 더 안정적일 때도 있습니다. 버스는 도로 상황에 따라 시간이 늘어날 수 있으니까요. 스스키노에서 삿포로역으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한 뒤 JR로 공항에 가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귀국일에는 조금 귀찮아도 시간을 예측하기 쉬운 쪽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오도리공원 근처 숙소라면


오도리공원 근처는 삿포로역과 스스키노 사이에 있는 느낌입니다. 숙소 위치에 따라 JR도, 버스도 괜찮습니다. 지하상가와 지하철을 잘 이용하면 삿포로역에서 오도리까지 이동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눈축제 기간에 오도리공원 근처 숙소를 잡았다면 버스가 숙소와 가까운 정류장에 서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버스 정류장이 가까우면 공항에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어 편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지상 이동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체감 피로가 줄어듭니다.

다만 비행기 도착 시간이 늦거나, 버스 배차가 애매하다면 JR로 삿포로역까지 이동한 뒤 지하철이나 택시를 짧게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삿포로 시내는 날씨에 따라 이동감이 달라지니, 도착일의 컨디션과 짐 무게도 같이 생각하면 됩니다.

 


택시는 가능하지만 비용을 생각해야 해요


신치토세공항에서 삿포로 시내까지 택시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문 앞까지 바로 갈 수 있다는 점은 편합니다. 아이가 있거나, 짐이 많거나, 밤늦게 도착해 대중교통이 애매할 때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공항과 삿포로 시내는 거리가 꽤 있습니다. 택시는 비용이 크게 나올 수 있어 일반 여행자에게 가장 먼저 추천할 방법은 아닙니다. 여러 명이 함께 타더라도 JR이나 버스보다 비싼 편일 가능성이 큽니다.

택시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현장에서 바로 잡기보다 정액 택시나 사전 예약 송영 서비스를 비교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숙소까지 바로 가는 장점은 있지만, 요금과 고속도로 비용, 심야 할증, 예약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렌터카는 삿포로 시내만 볼 때는 굳이 필요 없어요


홋카이도 여행에서 렌터카를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비에이, 후라노, 노보리베쓰, 도야호, 니세코처럼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함께 볼 계획이라면 렌터카가 유용할 수 있습니다. 신치토세공항에는 렌터카 관련 안내도 따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삿포로 시내만 볼 예정이라면 렌터카가 꼭 필요하지 않습니다. 삿포로역, 오도리공원, 스스키노, 삿포로 맥주박물관, 모이와산 등은 대중교통과 택시를 섞어도 충분히 다닐 수 있습니다. 시내 주차비와 눈길 운전까지 생각하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겨울 홋카이도 운전은 특히 신중해야 합니다. 눈길과 빙판길, 시야 문제, 낯선 도로 환경이 겹칠 수 있습니다. 렌터카는 삿포로 도착일에 바로 시내로 들어가는 용도보다, 근교와 지방을 함께 도는 일정에서 더 잘 맞습니다.

 


도착 시간이 늦다면


밤늦게 신치토세공항에 도착한다면 JR과 버스 막차 시간을 먼저 봐야 합니다. 비행기가 지연되면 원래 타려던 교통편을 놓칠 수 있습니다. 늦은 시간 도착 항공편이라면 숙소를 삿포로역 근처로 잡는 것도 방법입니다.

막차가 애매하다면 공항 근처 호텔에서 1박하고 다음 날 이동하는 선택도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 눈 때문에 항공편이 늦어질 가능성을 생각하면, 너무 촉박한 도착일 일정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는 데만 시간이 들어가므로, 도착일 밤에는 식사와 체크인 정도로 가볍게 잡는 게 편합니다.

대중교통이 끝난 뒤에는 택시나 송영을 이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비용이 커질 수 있으니, 늦은 도착 항공권을 예약할 때 교통편까지 함께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 삿포로 여행이라면 더 여유 있게


삿포로 겨울 여행은 공항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JR은 빠르고 안정적인 편이지만, 폭설이나 기상 상황이 심하면 지연이 생길 수 있습니다. 버스는 도로 상황 영향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눈축제 기간이나 연휴에는 여행객도 많아 공항과 역이 붐빌 수 있어요.

도착일에는 큰 문제가 아니어도, 귀국일에는 여유가 중요합니다. 국제선이라면 공항에서 체크인과 보안검색, 출국심사 시간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삿포로 시내에서 공항까지 이동 시간을 더해야 합니다. 겨울에는 평소보다 더 일찍 출발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JR을 탈 때도 지정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성수기에는 자유석이 붐비고, 큰 캐리어를 들고 서 있으면 피곤합니다. 무조건 필요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편하게 이동하고 싶은 여행자라면 선택할 만합니다.

 


공항에서 바로 오타루나 다른 도시로 갈 때


신치토세공항에서 삿포로만 가는 것은 아닙니다. 오타루, 아사히카와, 노보리베쓰, 도야호, 니세코 등으로 이어가는 여행자도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은 삿포로를 거치거나 미나미치토세에서 환승하는 식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오타루는 JR로 삿포로를 지나 이어갈 수 있습니다. 도착일에 바로 오타루까지 갈 수도 있지만, 비행 후 이동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요. 짐이 많다면 삿포로에서 1박 후 다음 날 오타루로 가는 편이 더 편할 때도 많습니다.

노보리베쓰나 도야호 방면은 미나미치토세에서 환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홋카이도는 지역 간 거리가 길기 때문에, 공항에서 바로 장거리 이동을 할 때는 열차 시간표와 지정석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처음 가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선택


처음 삿포로를 간다면 숙소 위치를 기준으로 고르세요. 삿포로역 근처 숙소라면 JR, 오도리공원이나 스스키노 쪽 숙소라면 공항버스를 먼저 봅니다. 이 기준만 잡아도 크게 헤매지 않습니다.

도착일에는 편한 방법을 고르고, 귀국일에는 시간을 예측하기 쉬운 방법을 고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도착일에는 스스키노까지 버스를 타고 편하게 가고, 귀국일에는 지하철로 삿포로역까지 이동한 뒤 JR로 공항에 가는 식입니다.

짐이 적고 빠르게 이동하고 싶다면 JR이 좋습니다. 짐이 많고 숙소 근처까지 한 번에 가고 싶다면 버스가 좋습니다.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라면 버스나 사전 예약 송영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는 운행 시간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신치토세공항에서 삿포로 시내 이동 정리


신치토세공항에서 삿포로 시내로 가는 가장 빠른 방법은 JR 쾌속 에어포트입니다. 삿포로역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고, 운행 횟수도 많아 처음 여행자에게 가장 무난합니다. 숙소가 삿포로역 주변이라면 JR을 먼저 보면 됩니다.

공항버스는 오도리공원, 스스키노, 나카지마공원 쪽 숙소에 잘 맞습니다. 짐을 트렁크에 넣고 앉아서 갈 수 있어 편하고, 숙소 가까운 정류장에 내릴 수 있다면 환승 부담이 줄어듭니다. 대신 도로 상황에 따라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택시와 송영은 편하지만 비용이 높을 수 있어 특별한 상황에 맞습니다. 렌터카는 삿포로 시내 이동용보다 홋카이도 근교와 지방 여행을 함께 할 때 더 잘 어울립니다.

처음 삿포로에 간다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삿포로역이면 JR, 스스키노·오도리 숙소면 공항버스, 늦은 밤이나 가족 여행이라면 택시·송영까지 비교하면 됩니다. 공항 도착 후 바로 헤매지 않도록 항공편 도착 시간, 숙소 위치, 짐의 양만 미리 확인해두면 삿포로 여행의 첫 이동이 훨씬 편해집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