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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장시장 먹거리 총정리, 처음 가면 먹어볼 만한 것들

단세포가 되고파🫠 2026. 8. 1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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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통시장 먹거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중 하나가 광장시장이에요. 빈대떡부터 육회, 마약김밥, 순대, 칼국수, 비빔밥까지 한 골목 안에 워낙 다양한 음식이 모여 있어서 처음 가면 오히려 뭘 먹어야 할지 고민될 정도죠.

 



광장시장은 서울 종로구에 자리한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종로구 공식 관광안내에서는 1904년 개장한 한국 최초의 상설시장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직물과 한복, 의류, 식자재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지만 지금은 특히 먹거리장터가 관광객에게 많이 알려져 있어요. 녹두빈대떡과 김밥, 떡볶이, 순대, 육회, 비빔밥, 칼국수 등이 대표 메뉴로 소개됩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욕심내서 이것저것 한 접시씩 주문하기보다 빈대떡 → 마약김밥 → 육회 또는 칼국수 → 간식 하나 정도로 나눠 먹는 게 좋아요. 광장시장 음식은 양이 적지 않아서 두 명이 가도 메뉴 세네 개면 꽤 배가 부릅니다.

 


처음 간다면 가장 먼저 빈대떡


광장시장 대표 먹거리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역시 녹두빈대떡을 빼기 어렵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도 광장시장 먹거리 가운데 빈대떡과 모둠전을 대표 메뉴로 꼽고 있어요. 시장 안에 들어가면 넓은 철판에서 기름을 두르고 계속 빈대떡을 부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광장시장 빈대떡은 녹두를 갈아 반죽하고 두툼하게 부쳐내는 방식이라 일반적인 부침개보다 묵직하고 고소한 편이에요.

겉은 기름에 지져 바삭하고 안쪽은 상대적으로 촉촉해서 막걸리와 함께 먹는 조합도 많이 찾습니다.

시장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포장보다는 자리에 앉아 뜨거울 때 바로 먹어보는 걸 추천해요.

다만 가게마다 반죽과 두께, 고명 등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광장시장 빈대떡은 무조건 한 가지 맛’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 명이라면 모둠전도 괜찮아요


빈대떡 하나만 먹기보다 여러 종류의 전을 맛보고 싶다면 모둠전도 선택할 만합니다.

한국관광공사 광장시장 소개에서는 육전, 고추전, 산적 등 여러 전을 한 접시에 먹을 수 있는 메뉴로 모둠전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두세 명 이상 간다면 빈대떡 하나와 모둠전을 주문해 나눠 먹는 방식도 괜찮습니다.

다만 전 종류는 생각보다 금방 배가 차요.

뒤에 육회나 칼국수까지 먹을 계획이라면 빈대떡과 모둠전을 각각 한 접시씩 모두 주문하기보다 둘 중 하나를 먼저 먹고 배 상태를 보는 게 좋습니다.

 


광장시장 육회도 대표 메뉴


빈대떡과 함께 광장시장 하면 많이 찾는 음식이 육회입니다.

광장시장에는 육회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이 모여 있는 골목이 따로 형성돼 있고, 한국관광공사 역시 육회를 광장시장을 대표하는 주요 먹거리 가운데 하나로 소개합니다.

육회는 보통 가늘게 썬 생고기에 양념을 하고 배 등을 곁들여 먹는 형태라 전이나 떡볶이와는 완전히 다른 메뉴예요.

그래서 두 사람이 간다면 빈대떡을 먼저 나눠 먹고 육회 한 접시를 추가하는 조합이 꽤 잘 맞습니다.

식사에 가깝게 먹고 싶다면 육회비빔밥을 선택할 수도 있고요.

다만 육회는 가열하지 않은 생고기 음식인 만큼 임산부나 어린아이, 고령자, 면역력이 약한 사람 등은 섭취에 주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광장시장 하면 마약김밥


가볍게 하나 집어먹기 좋은 메뉴로는 이른바 ‘마약김밥’이 있습니다.

이름은 강한 표현이지만 실제로는 작은 꼬마김밥이에요.

종로구 공식 관광안내에서는 단무지와 시금치, 당근 등을 넣은 꼬마김밥을 광장시장의 대표 음식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자료에서도 단무지와 당근을 넣어 작게 말아 겨자소스에 찍어 먹는 형태로 설명해요.

양념이 강한 빈대떡이나 육회를 먹다가 중간에 하나씩 집어먹기 좋고, 혼자 방문했을 때 부담 없이 먹기에도 괜찮습니다.

다만 김밥만 먹으려고 광장시장까지 갈 정도로 화려한 메뉴를 기대하기보다는 시장 구경하면서 가볍게 추가하는 메뉴라고 생각하면 좋아요.

 


순대 좋아한다면 시장식 순대


광장시장 먹거리장터에서는 순대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종로구 공식 관광자료에는 찹쌀순대와 머릿고기를 대표 먹거리로 안내하고 있고, 한국관광공사 자료에서도 순대와 머리고기를 함께 광장시장의 대표적인 먹거리로 소개합니다.

시장 좌판에 큼직하게 쌓여 있는 순대를 썰어주는 모습 자체가 광장시장 분위기와 잘 어울려요.

떡볶이나 어묵과 함께 분식처럼 먹을 수도 있고, 머릿고기와 섞어서 한 접시 주문하는 식도 가능합니다.

전과 육회가 부담스럽다면 순대와 김밥처럼 조금 더 익숙한 메뉴 중심으로 돌아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추운 날에는 칼국수


날씨가 쌀쌀하거나 뜨끈한 국물음식이 먹고 싶다면 칼국수도 좋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광장시장 소개에서도 칼국수를 시장 대표 먹거리로 언급하고 있고, 먹거리장터에는 칼국수와 잔치국수 등을 판매하는 좌판이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빈대떡처럼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따뜻한 국물을 곁들이기 좋아요.

혼자 시장에 갔을 때도 칼국수는 비교적 주문하기 편한 메뉴입니다.

여럿이 음식을 나눠 먹는 게 부담스러운 혼행이라면 칼국수 한 그릇 + 마약김밥 또는 빈대떡 일부 정도로 먹어도 광장시장 대표 메뉴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어요.

 


비빔밥도 의외로 광장시장다운 메뉴


광장시장 하면 육회와 빈대떡이 워낙 유명해서 비빔밥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는데요.

종로구 관광안내와 한국관광공사 모두 각종 나물을 넣어 먹는 비빔밥을 광장시장 먹거리 가운데 하나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 나물이 수북하게 쌓인 좌판 앞에서 원하는 형태로 비벼 먹는 시장식 비빔밥은 화려한 메뉴보다 한 끼 식사를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아요.

빈대떡과 김밥처럼 기름지고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음식을 계속 먹는 게 부담스럽다면 처음부터 비빔밥을 메인 식사로 잡고 다른 메뉴를 조금씩 곁들이는 방법도 좋습니다.

 


‘동그랑땡’이라고 부르는 음식도 있어요


광장시장의 재미있는 메뉴 가운데 하나가 동그랑땡입니다.

일반적으로 동그랑땡이라고 하면 다진 고기를 둥글게 만들어 전처럼 부친 음식을 생각하는데, 한국관광공사에서 소개하는 광장시장의 동그랑땡은 돼지고기 고추장 양념구이에 가까운 음식입니다.

돼지고기를 양념해 구워 먹는 메뉴라 빈대떡이나 육회와 또 다른 느낌이에요.

광장시장을 여러 번 가서 빈대떡과 육회는 이미 먹어봤다면 이런 메뉴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떡볶이와 어묵은 가볍게


시장에 들어가면 떡볶이와 어묵을 파는 좌판도 많이 보입니다.

종로구 공식 안내에서도 김밥과 떡볶이, 순대 등을 광장시장의 대표적인 간식류로 소개하고 있어요.

다만 처음 방문해서 ‘광장시장에서만 먹어볼 메뉴’를 우선한다면 떡볶이보다 빈대떡이나 육회에 먼저 배를 배정하는 편을 추천해요.

떡볶이는 서울 다른 시장이나 분식집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매콤한 음식이 필요하거나 아이와 함께 갔다면 김밥·떡볶이·어묵 쪽이 실패하기 적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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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좋아한다면 회와 매운탕도 있어요


광장시장은 전과 육회만 있는 시장이 아닙니다.

종로구와 한국관광공사 자료를 보면 모둠회와 매운탕을 판매하는 곳도 먹거리장터의 주요 음식으로 소개돼 있습니다.

저녁에 여러 명이 방문해 술을 곁들이는 경우라면 회나 매운탕까지 선택지가 넓어져요.

대신 당일 여러 음식을 조금씩 먹는 관광형 방문이라면 해산물까지 추가하기에는 양이 많을 수 있습니다.

광장시장 먹방 자체를 목적으로 여러 명이 방문했을 때 고려할 만한 메뉴예요.

 


처음 간 두 사람이라면 이렇게 먹어보세요


두 명이 처음 광장시장에 간다면 가장 무난한 조합은

빈대떡 1개
→ 육회 1접시
→ 마약김밥 1인분
→ 배가 남으면 칼국수

정도입니다.

처음부터 빈대떡, 모둠전, 순대, 육회, 김밥을 전부 한꺼번에 주문하면 첫 가게에서 배가 다 차버릴 수 있어요.

광장시장의 재미는 한 식당에서 코스요리를 먹는 게 아니라 골목을 이동하면서 서로 다른 음식을 조금씩 맛보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첫 메뉴를 절반 정도 배부르게 먹고 나머지를 돌아다니면서 결정하는 게 좋아요.

 


혼자 간다면 칼국수나 비빔밥 중심


혼자 광장시장에 가도 충분히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빈대떡 한 장과 육회 한 접시를 혼자 모두 먹으면 다른 메뉴를 거의 못 먹게 될 수 있어요.

혼자라면

**칼국수 또는 비빔밥 한 끼

마약김밥이나 빈대떡 중 하나**

정도로 구성하면 편합니다.

시장 좌판 특성상 혼자 앉는 게 어색하지 않은 곳도 많고, 종로구 역시 광장시장 먹거리의 특징으로 낯선 사람들과 좌판에 마주 앉아 먹는 시장 분위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식당에서 혼밥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경험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아이와 간다면 메뉴를 조금 다르게


아이와 방문한다면 육회나 매운 음식보다 빈대떡, 김밥, 칼국수, 만두처럼 익힌 메뉴를 중심으로 고르는 게 편합니다.

시장 자체가 관광객이 많고 통로가 복잡한 편이라 어린아이와 갈 때는 피크타임을 피하는 것도 좋아요.

특히 유모차를 이용한다면 먹거리장터 한복판은 좁고 사람이 많아 이동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광장시장 관련 열린관광 정보에서도 시장 1층 먹거리장터 통로와 시설 접근성 정보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으니 이동 편의가 중요하다면 참고할 만합니다.

 


몇 시쯤 가는 게 좋을까?


광장시장은 시장 전체가 하나의 영업시간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종로구 공식 관광안내에서도 휴일은 매장별로 다름이라고 명시하고 있어요.

먹거리 점포 역시 가게별 영업시간과 휴무일이 다르기 때문에 ‘광장시장은 몇 시에 문을 연다’고 하나로 정리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특정 유명 가게가 목적이라면 해당 매장의 공식 SNS나 지도앱 최신 영업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그냥 시장 먹거리를 다양하게 구경하는 목적이라면 대부분의 먹거리 점포가 운영되는 점심부터 저녁 사이에 방문하는 편이 선택지가 많습니다.

 


주말이라면 대기는 각오하기


광장시장은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시장이라 국내 방문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습니다.

한국관광공사도 광장시장 먹거리장터가 다양한 연령대와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특히 주말 점심과 오후 시간에는 먹거리장터가 상당히 붐빌 수 있습니다.

유명한 가게 하나만 보고 줄이 길다고 30~40분 기다리기보다 같은 메뉴를 판매하는 다른 점포를 둘러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광장시장은 빈대떡과 김밥, 순대 등을 한두 집에서만 판매하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격은 오래된 블로그를 믿지 않는 게 좋아요


광장시장 검색을 하면 음식 가격이 적혀 있는 블로그 글이 많이 나오는데요.

몇 년 전 한국관광공사 여행기사에도 당시 가격이 기재돼 있지만 현재 가격으로 그대로 보면 안 됩니다. 해당 콘텐츠는 광장시장 대표 음식과 역사적 맥락을 파악하는 자료로 활용하고, 실제 가격은 방문 시점의 메뉴판을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특히 육회나 해산물처럼 원재료 가격 영향을 많이 받는 메뉴는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문 전에 메뉴판의 가격과 양을 먼저 확인하세요.

 


시장 전체를 먹거리 골목으로 생각하면 아쉬워요


광장시장은 먹거리만 있는 곳이 아닙니다.

종로구 공식 안내에 따르면 직물과 포목, 한복, 침구와 의류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며, 2층에는 구제 관련 상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식사만 하고 바로 나오는 것보다 배를 조금 꺼뜨릴 겸 시장 골목과 2층 구제상가까지 둘러보는 것도 좋아요.

먹고 바로 또 먹는 것보다

빈대떡 → 시장 구경 → 육회 → 구제상가 → 간식

식으로 중간에 걷는 시간을 넣으면 훨씬 편합니다.

 


광장시장 주변까지 함께 본다면


광장시장 한 곳만 보기에는 시간이 남는다면 주변도 걸어서 연결하기 좋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광장시장 주변 코스로 종묘와 세운상가, 청계천 등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종묘
→ 광장시장 점심
→ 청계천
→ 세운상가·을지로

처럼 하루 코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광장시장 먹거리가 목적이라면 시장에서 배를 채운 뒤 청계천을 걸어 을지로 카페로 이동하는 정도도 좋아요.

 


지하철로 가기 쉬워요


광장시장은 종로 도심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편합니다.

종로구 공식 관광안내에는 을지로4가역을 이용하는 방법이 안내돼 있고, 시장 위치는 종로구 청계천로 160입니다.

시장 규모가 크기 때문에 어느 출입구로 들어가느냐에 따라 첫 번째로 보이는 골목도 달라질 수 있어요.

먹거리장터가 목적이라면 지도앱에서 단순히 ‘광장시장’만 찍기보다 ‘광장시장 먹거리장터’나 방문하려는 가게를 함께 검색하는 게 편합니다.

광장시장 먹거리 우선순위를 정한다면

처음 방문하는 사람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 정도예요.

1순위 빈대떡

광장시장 특유의 분위기를 가장 쉽게 느낄 수 있고 공식 관광자료에서도 대표 메뉴로 빠지지 않습니다.

2순위 육회

광장시장 육회골목 자체가 유명해 전이나 분식과 다른 메뉴를 하나 추가하고 싶을 때 좋습니다.

3순위 마약김밥

양이 많지 않아 여러 메뉴 사이에 끼워 먹기 좋습니다.

4순위 칼국수·비빔밥

제대로 한 끼를 먹거나 혼자 방문했을 때 편한 선택이에요.

5순위 순대·떡볶이

전통시장 분식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추가하면 됩니다.

여러 명이 저녁에 방문한다면 여기에 모둠전이나 회, 매운탕까지 범위를 넓혀볼 수 있고요.

 


처음 가는 광장시장은 조금씩 먹는 게 정답


광장시장에 처음 가면 음식이 눈앞에 계속 보여서 시작부터 많이 주문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빈대떡 한 장만 해도 꽤 든든하고 육회와 순대까지 더하면 금방 배가 차요.

그래서 저는 가장 먹고 싶은 음식 두 가지를 먼저 정하고 나머지는 현장에서 추가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빈대떡을 나눠 먹고 골목을 조금 걸은 뒤 육회를 먹고, 마지막에 마약김밥이나 칼국수를 선택해보세요.

광장시장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전통시장이면서 지금도 빈대떡과 육회, 김밥, 순대, 비빔밥, 국수까지 다양한 시장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종로구와 한국관광공사 공식 관광자료에서도 이런 먹거리 다양성이 광장시장의 대표적인 매력으로 소개되고 있어요.

처음 간다면 맛집 한 곳만 찾아 줄을 서기보다 시장을 한 바퀴 천천히 걸어보세요. 지글지글 전 부치는 소리와 김이 올라오는 국수, 좌판에 쌓인 김밥과 순대까지 직접 보고 그날 가장 당기는 메뉴를 골라 먹는 게 광장시장을 가장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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