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소개/일본

도쿄 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하네다, 나리타 공항별 이동 방법 정리

단세포가 되고파🫠 2026. 6. 2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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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을 준비할 때 은근히 헷갈리는 게 공항 이동이에요. 도쿄에는 하네다공항과 나리타공항이 있고, 두 공항은 위치도 다르고 시내까지 걸리는 시간도 꽤 다릅니다. 항공권을 살 때는 그냥 “도쿄 도착”으로 생각하지만, 실제 여행에서는 어느 공항에 내리느냐에 따라 첫날 동선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요.

 



하네다공항은 도쿄 도심과 가까운 편이라 이동이 빠릅니다. 시나가와, 하마마쓰초, 신주쿠, 시부야 쪽으로 가기 좋습니다. 나리타공항은 치바현 쪽에 있어 도쿄 시내까지 시간이 더 걸립니다. 대신 스카이라이너, 나리타 익스프레스, 저가 공항버스 등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숙소 위치를 먼저 보고 교통편을 고르는 게 가장 편합니다.

 


먼저 하네다인지 나리타인지 확인하기


도쿄 공항 이동에서 첫 번째로 확인할 것은 공항 이름입니다. 하네다공항은 HND, 나리타공항은 NRT로 표시됩니다. 항공권 예약 화면이나 전자항공권에 공항 코드가 적혀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하네다는 도쿄 남쪽에 가까워 시내 접근이 좋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 수속을 마친 뒤 전철이나 모노레일을 타면 비교적 빠르게 시내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늦은 시간 도착이나 짧은 여행에서는 하네다가 편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나리타는 도쿄 동쪽 외곽에 있어 이동 시간이 더 깁니다. 대신 국제선 노선이 많고, 저렴한 항공편이 나리타로 들어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리타에 도착한다면 첫날 일정은 공항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하네다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하네다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가는 대표 방법은 게이큐선, 도쿄모노레일, 공항 리무진버스입니다. 택시도 가능하지만 요금이 높아 일반 여행자에게는 추천도가 낮습니다.

가장 많이 쓰는 전철은 게이큐선입니다. 하네다공항에서 시나가와 방면으로 이동하기 좋고, 이후 JR 야마노테선이나 다른 노선으로 갈아타면 신주쿠, 시부야, 도쿄역 등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시나가와 근처 숙소라면 게이큐선이 특히 편합니다.

도쿄모노레일은 하네다공항에서 하마마쓰초역으로 연결됩니다. 하마마쓰초역에서 JR 야마노테선으로 갈아타면 도쿄역, 우에노, 신주쿠, 시부야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모노레일이라 창밖 풍경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하네다에서 시나가와·신주쿠·시부야로 갈 때


숙소가 시나가와라면 게이큐선이 가장 단순합니다. 하네다공항에서 게이큐선을 타고 시나가와역까지 이동하면 됩니다. 시나가와역은 신칸센, JR, 게이큐가 만나는 큰 역이라 이후 이동도 편합니다.

신주쿠나 시부야로 간다면 하네다공항에서 게이큐선을 타고 시나가와로 이동한 뒤 JR 야마노테선으로 갈아타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환승은 있지만 동선이 비교적 명확합니다. 캐리어가 크다면 출근 시간대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도쿄역이나 우에노 쪽으로 간다면 도쿄모노레일을 타고 하마마쓰초역에서 JR로 갈아타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하마마쓰초에서 도쿄역은 JR로 몇 정거장이라 이동이 쉽습니다. 숙소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 게이큐와 모노레일 중 편한 쪽을 고르면 됩니다.

 


하네다 공항버스는 짐이 많을 때 편해요


하네다공항에서 신주쿠, 이케부쿠로, 도쿄디즈니리조트, 오다이바, 주요 호텔 방면으로 가는 리무진버스도 있습니다. 전철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지만, 짐을 들고 계단과 환승을 반복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장점입니다.

특히 가족 여행,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 캐리어가 큰 여행이라면 버스가 편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버스표를 사고 목적지 근처 정류장까지 이동하면 됩니다. 숙소가 버스 정류장이나 호텔 하차 지점과 가깝다면 전철보다 덜 피곤합니다.

다만 버스는 도로 상황 영향을 받습니다. 출퇴근 시간이나 비 오는 날, 연휴에는 예상보다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첫날 일정이 빡빡하다면 전철이 시간 예측에는 더 유리합니다.

 


나리타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나리타공항은 선택지가 더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 JR 나리타 익스프레스, TYO-NRT 공항버스, 일반 전철이 있습니다. 숙소 위치에 따라 좋은 선택이 달라집니다.

우에노나 닛포리 쪽으로 간다면 스카이라이너가 빠릅니다. 나리타공항에서 닛포리, 게이세이우에노 방향으로 이동하고, 닛포리에서 JR 야마노테선으로 갈아타면 신주쿠, 시부야, 이케부쿠로, 아키하바라 쪽으로 이동하기 좋습니다.

도쿄역, 시부야, 신주쿠, 시나가와, 요코하마 쪽으로 한 번에 가고 싶다면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편합니다. 지정석 특급열차라 짐 놓는 공간이 있고, 환승 부담이 적습니다. 요금은 저가 버스보다 비싸지만 초행자에게는 편한 선택입니다.

도쿄역이나 긴자 쪽으로 저렴하게 가고 싶다면 TYO-NRT 공항버스가 좋습니다. 성인 편도 1,500엔으로 안내되는 저가 공항버스라 비용을 줄이기 좋습니다. 단, 도로 상황과 대기 시간을 고려해야 합니다.

 


나리타에서 우에노·닛포리로 갈 때


숙소가 우에노, 닛포리, 아사쿠사, 아키하바라 쪽이라면 스카이라이너를 먼저 보세요. 스카이라이너는 나리타공항과 닛포리·게이세이우에노를 빠르게 연결하는 특급열차입니다. 닛포리역에서 JR 야마노테선으로 환승하면 도쿄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쉽습니다.

우에노 숙소라면 게이세이우에노역에 내려 걸어갈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닛포리 숙소라면 더 간단합니다. 아사쿠사 쪽은 우에노나 닛포리에서 지하철이나 택시를 이어 타면 됩니다.

스카이라이너는 빠르고 좌석이 정해져 있어 편하지만, 별도 특급권이 필요한 열차입니다. IC카드만 찍고 일반 전철처럼 타는 방식이 아니니 티켓 구매를 확인해야 합니다. 온라인 할인 티켓이나 공항 카운터 구매 방식도 있으니 도착 시간에 맞춰 준비하면 좋습니다.

 


나리타에서 도쿄역·신주쿠·시부야로 갈 때


도쿄역, 신주쿠, 시부야, 시나가와로 바로 가고 싶다면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편합니다. 공항에서 JR 노선을 따라 도쿄 주요 역으로 연결됩니다. 초행자에게는 환승이 적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 신주쿠나 시부야 숙소라면 큰 캐리어를 들고 닛포리에서 야마노테선으로 갈아타는 게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면 이동이 단순해집니다. 다만 모든 열차가 모든 역에 같은 방식으로 가는 것은 아니므로 탑승 전 목적지와 열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도쿄역 근처 숙소라면 나리타 익스프레스와 TYO-NRT 버스를 비교하면 됩니다. 빠르고 편한 쪽은 나리타 익스프레스, 비용을 줄이기 좋은 쪽은 공항버스입니다. 늦은 시간이나 큰 짐이 있다면 버스가 편할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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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에서 저렴하게 이동하고 싶다면 공항버스


나리타공항에서 도쿄역이나 긴자 쪽으로 저렴하게 이동하고 싶다면 TYO-NRT 공항버스가 좋은 선택입니다. 공식 안내 기준 나리타공항과 도쿄역 사이 최단 65분, 일반 노선 성인 편도 1,500엔입니다.

버스의 장점은 가격입니다. 스카이라이너나 나리타 익스프레스보다 저렴하게 도쿄역 쪽으로 갈 수 있습니다. 캐리어도 트렁크에 실을 수 있어 환승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괜찮습니다.

단점은 도로 상황입니다. 막히면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또 도착지가 도쿄역·긴자 쪽이라 숙소가 신주쿠나 시부야라면 다시 이동해야 합니다. 숙소 위치가 도쿄역, 긴자, 니혼바시, 신바시 쪽이면 효율이 좋습니다.

 


나리타 공항 리무진버스는 호텔 접근성이 좋아요


나리타에서 신주쿠, 이케부쿠로, 주요 호텔로 바로 가고 싶다면 공항 리무진버스도 고려할 만합니다. 요금은 저가 버스보다 비싸지만, 호텔이나 주요 터미널 근처까지 가는 노선이 있어 짐이 많을 때 편합니다.

신주쿠 방면 리무진버스는 공식 안내 기준 성인 3,600엔으로 확인됩니다. 도로 상황에 따라 도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지만, 숙소가 버스 정류장 근처라면 환승 부담이 줄어듭니다.

부모님과 함께하거나 아이가 있는 가족 여행이라면 리무진버스가 편할 때가 많습니다. 전철 환승보다 몸이 덜 피곤합니다. 대신 막차 시간과 운행 간격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목적지별 추천 정리


하네다공항에서 시나가와로 간다면 게이큐선이 가장 단순합니다. 신주쿠나 시부야도 게이큐선으로 시나가와까지 간 뒤 JR로 갈아타면 됩니다. 도쿄역이나 우에노 쪽은 도쿄모노레일로 하마마쓰초까지 간 뒤 JR로 이동하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나리타공항에서 우에노나 닛포리로 간다면 스카이라이너가 좋습니다. 빠르고 이동이 단순합니다. 신주쿠, 시부야, 시나가와, 도쿄역으로 환승 없이 편하게 가고 싶다면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보세요.

나리타에서 비용을 아끼고 도쿄역·긴자 쪽으로 간다면 TYO-NRT 공항버스가 좋습니다. 짐이 많고 숙소가 주요 호텔이나 버스 정류장 근처라면 공항 리무진버스도 편합니다.

 


늦은 밤 도착할 때 조심할 점


도쿄 공항 이동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때는 늦은 밤 도착입니다. 입국 수속, 수하물 수령, 통신 설정까지 하다 보면 생각보다 시간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막차를 놓치면 택시나 심야버스, 공항 근처 숙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하네다는 도심과 가까운 편이지만, 그래도 막차 이후에는 이동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나리타는 도심까지 거리가 멀어 심야 택시 비용이 크게 나올 수 있습니다. 밤늦게 나리타에 도착한다면 공항 근처 숙소나 우에노·도쿄역 방면 마지막 교통편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항공권이 저렴해도 도착 시간이 너무 늦으면 첫날 교통비와 피로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도쿄 여행 초행이라면 늦은 밤 나리타 도착편보다 낮이나 저녁 이른 시간 도착편이 편합니다.

 


교통카드는 미리 준비하면 편해요


도쿄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할 때 Suica나 PASMO 같은 교통카드가 있으면 편합니다. 일반 전철과 지하철, JR 환승에서 매번 표를 사지 않아도 됩니다. 모바일 Suica나 PASMO를 쓸 수 있다면 공항 도착 후 바로 이동하기 좋습니다.

다만 스카이라이너나 나리타 익스프레스처럼 별도 특급권이나 지정석권이 필요한 열차는 IC카드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본 운임과 특급권 구조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항버스도 노선에 따라 현장 티켓, 예약, IC카드 결제 가능 여부가 다릅니다.

초행이라면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검색한 뒤, 표가 필요한 교통편인지 IC카드로 바로 탈 수 있는 교통편인지 확인하세요. 공항 안내 카운터나 자동발매기에서도 영어 안내를 볼 수 있습니다.

 


캐리어가 크면 환승을 줄이기


도쿄 전철은 편하지만, 큰 캐리어를 들고 환승하는 것은 피곤합니다. 역이 크고 출구가 많아 엘리베이터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열차 안도 붐빕니다.

짐이 크다면 조금 비싸더라도 직행성이 좋은 교통편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나리타에서는 나리타 익스프레스나 리무진버스, 하네다에서는 공항버스나 환승이 적은 게이큐·모노레일 경로가 편합니다.

숙소가 역에서 멀다면 마지막 1~2km가 가장 힘들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빠르게 와도, 역에서 숙소까지 캐리어를 끌고 가는 길이 복잡하면 피곤합니다. 숙소 예약 전에는 가까운 역과 공항 이동 경로를 함께 보는 게 좋습니다.

 


택시는 언제 쓸까


하네다공항에서 도쿄 시내까지는 택시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원이 많거나, 밤늦게 도착했거나, 숙소가 애매한 위치라면 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요금은 전철이나 버스보다 훨씬 비쌉니다.

나리타공항에서 도쿄 시내까지 택시는 일반 여행자에게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거리가 멀어 비용 부담이 큽니다. 새벽 도착이나 특별한 사정이 아니라면 스카이라이너, 나리타 익스프레스, 버스 중 하나를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면 공항 공식 택시 승강장을 이용하세요. 정액 택시 여부와 심야 할증, 고속도로 요금 포함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쿄 공항 이동 추천 코스


하네다공항 도착, 숙소가 시나가와·신주쿠·시부야라면 게이큐선을 추천합니다. 시나가와에서 JR로 갈아타면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쉽습니다. 숙소가 도쿄역·우에노 쪽이라면 도쿄모노레일로 하마마쓰초까지 간 뒤 JR을 타는 방법도 편합니다.

나리타공항 도착, 숙소가 우에노·닛포리라면 스카이라이너가 좋습니다. 숙소가 도쿄역·신주쿠·시부야·시나가와라면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편합니다. 도쿄역·긴자 근처 숙소이고 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TYO-NRT 공항버스를 보면 됩니다.

부모님과 함께하거나 아이가 있는 여행, 캐리어가 많은 여행이라면 공항버스와 리무진버스를 우선 확인하세요. 전철보다 늦을 수는 있지만 이동 피로가 적습니다. 혼자 가볍게 여행한다면 전철이 빠르고 비용도 합리적입니다.

 


도쿄 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정리


도쿄 공항 이동은 하네다와 나리타를 나눠서 보면 훨씬 쉽습니다. 하네다는 도심과 가까워 게이큐선이나 도쿄모노레일을 타면 빠르게 시내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시나가와, 하마마쓰초에서 JR로 갈아타면 대부분의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나리타는 도심에서 멀지만 교통편이 잘 되어 있습니다. 빠르게 우에노·닛포리로 가려면 스카이라이너, 도쿄역·신주쿠·시부야로 편하게 가려면 나리타 익스프레스, 도쿄역·긴자 쪽으로 저렴하게 가려면 TYO-NRT 공항버스가 좋습니다. 호텔 앞이나 주요 터미널로 바로 가고 싶다면 리무진버스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공항 이동은 가격만 보고 고르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숙소 위치, 도착 시간, 캐리어 크기, 동행자, 환승 난이도를 같이 봐야 합니다. 처음 도쿄에 간다면 조금 비싸더라도 환승이 적은 방법을 고르는 게 첫날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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