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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공부할 때 교재 추천, 목표 점수별 책 고르는 법 총정리

단세포가 되고파🫠 2026. 6. 2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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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면 가장 먼저 막히는 게 교재입니다. 토익은 LC와 RC 중심이라 책 구성이 비교적 단순한 편인데, 토플은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네 영역을 모두 준비해야 하죠. 게다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시험이 아니라, 대학 강의와 캠퍼스 상황을 바탕으로 영어를 이해하고 말하고 쓰는 시험이라 처음 접하면 꽤 낯설게 느껴집니다.



토플 교재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현재 영어 실력과 목표 점수입니다. 60점을 목표로 하는 사람, 80점을 목표로 하는 사람, 10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사람은 봐야 할 책이 다릅니다. 영어 기본기가 약한데 공식 실전문제집부터 풀면 해설을 봐도 답답할 수 있고, 반대로 이미 90점대인데 입문서만 계속 보면 실전 감각이 부족해질 수 있어요.

토플은 영역별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Reading은 학술 지문을 빠르게 읽고 구조를 파악해야 하고, Listening은 대학 강의와 캠퍼스 대화를 듣고 핵심을 잡아야 합니다. Speaking은 짧은 준비 시간 안에 말해야 하고, Writing은 읽고 들은 내용을 정리하거나 본인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써야 합니다. 그래서 토플 교재도 한 권으로 끝내기보다, 본인의 약한 영역에 맞춰 조합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토플 교재를 고르기 전에 알아야 할 것

 

토플 교재를 사기 전에 먼저 시험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토플 iBT는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네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각 영역은 30점 만점이고, 총점은 120점입니다. 단순히 영어 단어를 많이 아는지보다, 영어를 학업 상황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보는 시험에 가깝습니다.

Reading은 대학교 교재나 학술 글에 가까운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영역입니다. 지문 길이가 꽤 있고, 단어도 일상 영어보다 학술적인 표현이 많습니다. 단어를 몰라도 문맥으로 추론해야 하고, 문단 구조와 글의 흐름을 이해해야 합니다.

Listening은 강의와 대화가 중심입니다. 교수의 강의, 학생과 교수의 상담, 캠퍼스 행정 관련 대화처럼 실제 대학 생활에서 나올 법한 상황이 자주 등장합니다. 단순히 들리는 단어를 받아적는 시험이 아니라, 화자의 의도와 강의 구조, 예시와 결론을 파악해야 합니다.

Speaking과 Writing은 토플을 처음 준비하는 사람에게 가장 부담스러운 영역입니다. 특히 Speaking은 준비 시간이 짧고 답변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 영어를 잘 읽는 사람도 막상 말하려면 버벅일 수 있습니다. Writing은 문법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읽기와 듣기를 통합해 요약하거나 본인의 의견을 구조적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공식 교재는 꼭 봐야 할까


토플 공부에서 공식 교재는 가능하면 한 번은 보는 것이 좋습니다. ETS는 토플을 만드는 기관이기 때문에, 공식 교재는 실제 시험의 문제 형식과 방향을 파악하는 데 가장 안전한 기준이 됩니다. 특히 처음 토플을 보는 사람이라면 공식 가이드를 통해 시험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공식 교재로는 The Official Guide to the TOEFL iBT Test가 있습니다. 이 책은 시험 구성, 문제 유형, 영역별 전략, 샘플 문제, 실전 문제를 함께 담고 있는 기본서 성격의 책입니다. 최신판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고, 영어 원서가 부담스럽다면 한국어판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공식 실전문제집으로는 Official TOEFL iBT Tests Volume 1, Volume 2 같은 책이 있습니다. 이 책들은 실제 시험과 가까운 형태의 문제를 풀어보는 데 좋습니다. 시험이 가까워졌을 때 실전처럼 시간을 재고 풀어보면 본인의 위치를 확인하기 좋습니다.

다만 공식 교재만으로 모든 공부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공식 교재는 문제의 질과 시험 적응에는 좋지만, 기초 설명이 아주 친절한 편은 아닐 수 있습니다. 영어 기본기가 부족하거나 토플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해커스, YBM, 시원스쿨 같은 국내 교재로 기본기를 쌓고 공식 교재로 실전 감각을 잡는 조합이 더 현실적입니다.

 


입문자에게 필요한 교재


토플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바로 공식 실전문제집부터 풀기보다 입문서나 베이직 교재를 먼저 보는 것이 좋습니다. 토플은 지문과 음원이 길고, Speaking과 Writing도 낯설기 때문에 처음부터 실전 난이도로 들어가면 금방 지칠 수 있어요.

입문자에게는 영역별 베이직 교재가 잘 맞습니다. 예를 들어 해커스 Updated 토플 리딩 베이직, 리스닝 베이직, 스피킹 베이직 같은 책은 토플 문제 유형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따라가기 좋습니다. 문제 난이도가 너무 높지 않고, 기본 표현과 풀이 방법을 익히기 쉽습니다.

입문자는 네 영역을 모두 완벽하게 시작하려고 하기보다 Reading과 Listening을 먼저 잡는 것이 좋습니다. 토플에서는 읽기와 듣기가 Speaking, Writing에도 영향을 줍니다. 통합형 Speaking과 Writing에서는 읽고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답해야 하기 때문에, Reading과 Listening 기본기가 약하면 뒤 영역도 같이 흔들립니다.

처음 한 달은 토플 시험에 익숙해지는 기간으로 잡아도 됩니다. 리딩 지문 구조, 리스닝 노트테이킹, 스피킹 답변 틀, 라이팅 기본 구조를 가볍게 익히고, 그다음 본격적으로 목표 점수에 맞춰 교재를 늘리는 방식이 좋습니다.

 


60~70점 목표자 교재 선택


토플 60~70점대를 목표로 한다면 기초를 다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점수대에서는 어려운 실전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보다, 기본 어휘와 문장 구조, 리스닝 핵심 파악, 스피킹 기본 답변 구조를 만드는 것이 먼저입니다.

Reading은 베이직 교재나 중급 전 단계의 교재로 시작하면 좋습니다. 지문을 읽고 단어만 찾는 것이 아니라, 문단별 중심 내용과 문제 유형을 익혀야 합니다. 토플 리딩에는 세부 정보, 추론, 어휘, 문장 삽입, 요약 문제처럼 반복되는 유형이 있습니다. 유형을 모르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Listening은 짧은 강의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긴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면 내용이 다 날아갈 수 있어요. 베이직 리스닝 교재로 대화와 강의 구조를 익히고, 노트테이킹을 간단히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모든 단어를 받아쓰려고 하기보다, 주제와 흐름을 잡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Speaking과 Writing은 템플릿을 익히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템플릿을 그대로 외우는 것보다, 답변의 순서를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Speaking은 “주장 → 이유 → 예시” 또는 “읽기 내용 → 듣기 내용 → 관계 설명”의 구조를 익히고, Writing은 서론, 본론, 결론의 기본 틀을 만들어야 합니다.

 


80점 목표자 교재 선택


토플 80점은 유학 준비나 교환학생, 대학원 지원에서 자주 목표로 잡는 점수입니다. 이 점수대부터는 단순 기초 교재만으로는 부족하고, 정규 교재와 공식 문제를 함께 봐야 합니다. Reading과 Listening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하고, Speaking과 Writing에서 큰 감점을 피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80점 목표자라면 영역별 정규 교재를 추천합니다. 해커스 토플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정규 교재처럼 토플 유형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책이 도움이 됩니다. 베이직보다 지문과 문제 난이도가 높고, 실제 시험과 더 가까운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Reading은 시간 관리가 중요합니다. 지문을 꼼꼼히 읽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문제를 풀면서 필요한 부분으로 돌아가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정규 리딩 교재로 문제 유형별 접근법을 익히고, 공식 실전 문제로 실제 난이도를 확인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Listening은 노트테이킹을 훈련해야 합니다. 토플 리스닝은 들으면서 문제를 볼 수 없기 때문에, 강의를 들을 때 중요한 내용을 빠르게 적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적으면 듣기를 놓칩니다. 주제, 전환 표현, 예시, 비교, 교수의 강조 지점만 잡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Speaking과 Writing은 혼자 채점하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교재에 있는 모범답안만 보는 것보다, 본인의 답변을 녹음하고 글을 써본 뒤 기준에 맞춰 점검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첨삭이나 스터디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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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점 목표자 교재 선택


90점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기본 유형은 이미 알고 있다는 전제에서 공부해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약점 보완과 실전 훈련이 중요합니다. 공식 실전문제집, 고난도 영역별 문제집, 최신 모의고사를 함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Reading은 단어와 지문 구조가 핵심입니다. 90점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단어를 몰라서 지문 흐름이 끊기는 일이 줄어야 합니다. 학술 어휘를 꾸준히 외우고, 지문을 읽을 때 주제문과 예시, 반박, 원인과 결과를 빠르게 구분해야 합니다.

Listening은 강의 구조를 잘 들어야 합니다. 교수의 말이 길어져도 “지금 예시를 드는구나”, “방금 앞 내용을 반박했구나”, “이 부분이 시험 포인트가 되겠구나”를 잡아야 합니다. 공식 문제를 풀면서 ETS식 출제 포인트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Speaking은 답변의 완성도가 중요합니다. 발음이 원어민 같지 않아도 괜찮지만, 답변이 끊기지 않고 구조가 분명해야 합니다. 통합형 문제에서는 읽기와 듣기의 관계를 정확하게 전달해야 하고, 독립형 문제에서는 이유와 예시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합니다.

Writing은 통합형과 토론형 또는 의견형 과제에 맞춰 연습해야 합니다. 고득점으로 갈수록 문장 수보다 논리와 정확성이 중요합니다. 듣기 내용을 빠뜨리지 않고, 문단 구조를 명확히 하며, 문법 오류를 줄여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공식 문제와 실제 시간 제한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100점 이상 목표자 교재 선택


100점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교재 선택보다 교재 활용 방식이 더 중요해집니다. 이미 어느 정도 영어 실력이 있기 때문에, 문제를 많이 푸는 것만으로는 점수가 잘 오르지 않을 수 있어요. 틀린 문제의 이유를 아주 세밀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공식 교재는 반드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Official Guide와 Official Tests Volume 1, 2는 실제 시험에 가까운 문제를 접할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인 자료입니다. 고득점 목표자는 공식 문제를 풀고 끝내지 말고, 오답의 근거와 지문 구조, 리스닝 출제 포인트를 분석해야 합니다.

Reading에서는 틀린 문제를 단어 문제, 추론 문제, 문장 삽입, 요약 문제로 나눠야 합니다. 요약 문제에서 자주 틀린다면 글의 큰 구조를 못 잡는 것이고, 세부 정보 문제에서 틀린다면 근거 위치를 잘못 찾는 것입니다. 문제별 약점을 구분해야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Listening에서는 틀린 문제의 스크립트를 반드시 분석해야 합니다. 단어가 안 들린 것인지, 들었지만 의미를 놓친 것인지, 화자의 의도를 잘못 파악한 것인지 나눠야 합니다. 고득점자는 무작정 여러 세트를 푸는 것보다 한 세트를 깊게 분석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때가 많습니다.

Speaking과 Writing은 가능하면 피드백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공부하면 본인의 반복 오류를 잘 모를 수 있습니다. 녹음 파일을 들어보고 발화 속도, 문장 반복, 근거 부족, 시간 초과 여부를 체크하고, Writing은 문법과 논리, 내용 누락을 점검해야 합니다.

 


단어장은 어떤 걸 봐야 할까


토플에서는 단어가 정말 중요합니다. 토익 단어와 달리 토플 단어는 학술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생물, 지질, 천문, 역사, 예술, 심리, 사회과학 등 다양한 주제가 나오기 때문에 일상 회화 단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대표적으로 해커스 보카 같은 토플 단어장을 많이 활용합니다. 토플용 단어장은 표제어뿐 아니라 동의어와 예문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플 Reading에서는 어휘 문제도 나오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지문 이해입니다. 단어 뜻을 몰라 지문 흐름이 끊기면 전체 문제 풀이가 흔들립니다.

단어를 외울 때는 한국어 뜻 하나만 외우면 부족합니다. 토플에서는 동의어와 paraphrase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important만 아는 것이 아니라 significant, crucial, essential 같은 표현을 함께 익혀야 합니다. 리스닝에서도 같은 의미가 다른 표현으로 바뀌어 나올 수 있습니다.

단어장은 매일 봐야 합니다. 한 번 외웠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반복해서 봐야 실제 문제에서 바로 반응합니다. 하루 50개씩 무리해서 외우고 다 잊어버리는 것보다, 30개를 외워도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낫습니다.

 


Reading 교재 고르는 법


Reading 교재는 지문 난이도와 해설의 질이 중요합니다. 토플 리딩은 단어만 많이 안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긴 지문을 읽고 문단 구조를 파악해야 하며, 문제 유형별로 접근법이 달라야 합니다.

입문자는 베이직 리딩 교재를 추천합니다. 지문이 너무 어려우면 한 문장 한 문장을 해석하느라 지치기 쉽습니다. 처음에는 토플 지문이 어떤 식으로 구성되는지 익히고, 문제 유형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80점 이상 목표자라면 정규 리딩 교재와 공식 문제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정규 교재로 유형별 전략을 익히고, 공식 문제로 실제 시험 감각을 맞추는 방식입니다. 문제를 풀 때는 정답만 확인하지 말고, 지문 어디에 근거가 있는지 표시해야 합니다.

고득점 목표자는 지문 요약 연습이 중요합니다. 각 문단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보면 글의 구조가 보입니다. 마지막 Summary 문제나 Insert Text 문제는 글의 흐름을 알아야 풀 수 있기 때문에, 단순 해석보다 구조 독해가 중요합니다.

 


Listening 교재 고르는 법


Listening 교재는 음원과 스크립트가 중요합니다. 토플 리스닝은 대학 강의와 캠퍼스 대화가 중심이기 때문에, 일반 회화 듣기와 느낌이 다릅니다. 교수의 말이 길고, 예시와 설명이 이어지며, 중간에 학생 질문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입문자는 짧은 음원과 쉬운 강의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실제 시험 길이의 강의를 들으면 내용이 많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베이직 리스닝 교재로 대화 구조와 강의 흐름을 익히는 편이 좋습니다.

중급 이상은 노트테이킹 연습이 필요합니다. 토플 리스닝에서는 문제를 보면서 듣는 것이 아니라, 먼저 듣고 나중에 문제를 풉니다. 그래서 중요한 내용을 적어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다만 모든 단어를 적으려고 하면 듣기를 놓치기 때문에, 주제, 전환, 예시, 비교, 결론 중심으로 적어야 합니다.

리스닝 교재를 풀 때는 틀린 문제의 스크립트를 꼭 봐야 합니다. 들리지 않은 부분을 확인하고, 다시 듣고, 필요하면 쉐도잉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정답만 확인하면 다음에도 같은 유형에서 틀릴 수 있습니다.

 


Speaking 교재 고르는 법


토플 Speaking은 독학이 가장 어려운 영역 중 하나입니다. 교재를 고를 때는 문제 유형 설명, 답변 구조, 모범답안, 채점 기준이 잘 들어 있는 책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예시 답변만 많은 책보다, 왜 좋은 답변인지 설명해주는 책이 더 도움이 됩니다.

입문자는 베이직 스피킹 교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립형과 통합형의 차이, 준비 시간과 답변 시간, 답변 구조를 먼저 익혀야 합니다. 처음부터 고급 표현을 외우려고 하기보다, 시간 안에 답을 끝내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토플 Speaking은 템플릿이 어느 정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템플릿을 길게 외우면 질문과 맞지 않을 때 답변이 어색해집니다. “I think ~ because ~”, “The reading states that ~, and the speaker disagrees by saying ~”처럼 짧고 유연한 틀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Speaking 교재를 활용할 때는 반드시 녹음해야 합니다. 눈으로 모범답안을 읽는 것과 실제로 말하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본인의 답변을 녹음해서 시간 안에 끝나는지, 말이 너무 끊기는지, 발음이 이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Writing 교재 고르는 법


토플 Writing은 구조와 내용이 모두 중요합니다. 좋은 Writing 교재는 단순히 모범 에세이를 보여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글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통합형에서 듣기 내용을 어떻게 반영해야 하는지, 문법과 표현을 어떻게 다듬어야 하는지 설명해줘야 합니다.

입문자는 기본 구조를 익히는 책이 좋습니다. 서론, 본론, 결론을 어떻게 쓰는지, 이유와 예시를 어떻게 배치하는지, 통합형에서 읽기와 듣기를 어떻게 연결하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중급 이상은 실제 시간 제한 안에서 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Writing은 생각할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문제를 보고 바로 구조를 잡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통합형에서는 듣기 내용을 빠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의견형 또는 토론형에서는 본인의 주장과 근거가 분명해야 합니다.

Writing 교재를 볼 때는 모범답안을 그대로 외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주제와 질문이 바뀌면 그대로 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대신 표현과 구조를 가져오고, 본인의 문장으로 다시 써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첨삭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교재를 너무 많이 사면 안 되는 이유


토플은 영역이 많다 보니 책을 사다 보면 끝이 없습니다.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Vocabulary, Grammar, Actual Test, Official Guide, Practice Test까지 사면 책상 위에 교재가 쌓입니다. 하지만 책이 많다고 점수가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현재 수준에 맞는 교재를 영역별로 최소한만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입문자라면 베이직 리딩과 리스닝, 단어장, 그리고 스피킹·라이팅 기초 교재 정도면 충분합니다. 중급자라면 정규 교재와 공식 실전문제집을 조합하면 됩니다.

교재를 끝까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플 교재는 한 번 훑고 넘어가는 책이 아닙니다. 리딩은 틀린 문제의 근거를 다시 찾고, 리스닝은 스크립트를 분석하고, 스피킹은 녹음해서 다시 듣고, 라이팅은 직접 써보고 고쳐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책 한 권의 효과가 납니다.

교재를 많이 샀는데 절반씩만 풀면 실력이 애매하게 남습니다. 차라리 한 권을 깊게 보고, 부족한 영역만 추가 교재를 사는 방식이 훨씬 좋습니다.

 


목표 점수별 추천 조합


토플을 처음 시작하고 60~70점을 목표로 한다면 베이직 교재와 단어장을 추천합니다. Reading Basic, Listening Basic, Speaking Basic, Writing Basic 같은 영역별 입문서로 기본 유형을 익히고, 토플 단어장을 매일 병행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80점을 목표로 한다면 베이직을 끝낸 뒤 정규 교재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Reading과 Listening은 정규 교재로 실전 난이도에 익숙해지고, Speaking과 Writing은 템플릿과 답변 구조를 다듬어야 합니다. 이때 공식 가이드도 함께 보면 시험 전체 구조를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90~100점을 목표로 한다면 공식 교재와 정규 교재, 실전문제집을 함께 활용해야 합니다. Official Guide로 시험 구조를 확인하고, Official TOEFL iBT Tests로 실제 문제를 풀어보며, 약한 영역은 국내 정규 교재로 보완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100점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공식 실전문제집은 거의 필수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고난도 리딩, 리스닝 문제와 Speaking·Writing 피드백을 추가하면 좋습니다. 고득점자는 새로운 문제를 계속 푸는 것보다, 틀린 문제와 낮은 점수가 나오는 원인을 정확히 잡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토플 교재 공부 순서


가장 먼저 단어장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플 단어는 양이 많고 학술적인 표현이 많기 때문에 단기간에 끝내기 어렵습니다. 공부 첫날부터 시험 직전까지 계속 반복해야 합니다.

그다음 Reading과 Listening을 함께 시작합니다. 이 두 영역은 토플의 기반입니다. 특히 Listening은 Speaking과 Writing 통합형에도 영향을 줍니다. 듣기가 약하면 Speaking 통합형 답변도 부정확해지고, Writing 통합형에서도 듣기 내용을 놓칠 수 있습니다.

Speaking은 매일 조금씩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한 번에 몰아서 하는 것보다 하루 10분이라도 녹음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짧은 답변이라도 시간 안에 끝내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Writing은 주 2~3회라도 실제로 써봐야 합니다. 모범답안을 읽기만 하면 글쓰기 실력이 잘 늘지 않습니다. 직접 써보고, 문장 오류와 논리 흐름을 점검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첨삭을 받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마지막 한 달은 공식 실전문제집과 모의고사 중심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시험처럼 시간을 재고 풀어보면서 체력과 집중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토플은 한 영역만 보는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전체 시험 흐름에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토플 교재를 고를 때는 유명한 책을 무작정 사는 것보다 본인의 목표 점수와 현재 실력을 먼저 봐야 합니다. 입문자는 베이직 교재와 단어장으로 시작하고, 80점 목표자는 정규 교재와 공식 가이드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90점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공식 실전문제집과 영역별 약점 보완 교재가 필요하고, 100점 이상은 문제풀이보다 오답 분석과 Speaking·Writing 피드백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The Official Guide to the TOEFL iBT Test는 시험 구조와 공식 문제를 확인하기 좋은 책이고, Official TOEFL iBT Tests Volume 1, 2는 실전 연습용으로 좋습니다. 해커스 베이직 시리즈는 입문자가 토플 유형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이 되고, 정규 시리즈는 중급 이상이 영역별 실력을 끌어올리는 데 활용하기 좋습니다. 단어장은 점수대와 관계없이 꾸준히 봐야 합니다.

토플은 책을 많이 사는 시험이 아니라, 책을 깊게 써야 하는 시험입니다. 리딩은 근거를 찾고, 리스닝은 스크립트를 분석하고, 스피킹은 녹음하고, 라이팅은 직접 써봐야 합니다. 교재를 고를 때는 최신 시험 형식이 반영되었는지 확인하고, 지금 내 약점을 가장 잘 보완할 수 있는 책부터 차근차근 선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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